사노라면에 소개된 영월 마대산에서 곰취 산마늘 취나물 등 유기농 산나물 농사를 짓는 김윤자씨의 유기농 산나물 주문처를 알려드립니다. 매주 일요일밤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사노라면에 김윤자씨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. 영월 마대산 깊은 곳 깨끗한 자연에서 직접 농사지은 곰취 산마늘 취나물 등 유기농 산나물을 구입하실 분들을 위해 주문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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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월 유기농 산나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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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 영월의 마대산자락에 김윤자(62세), 이희태(65세) 씨 부부가 산다. 서울에서 아파트 관리소장을 하던 윤자 씨.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다 9년 전 남편과 함께 귀농했다. 서울 전셋집을 빼서 계곡이 흐르는 야산을 샀고, 유기농으로 산나물 농사를 짓는다. 워낙 산이 비탈져 기계는 출입 불가! 오로지 수작업으로 일하다 보니 그야말로 고생 그 자체지만, 서울에서 살 때 보다 마음이 편하다. 윤자 씨는 ‘인생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’이라고 믿기에, 잠시도 쉬지 않고 부지런히 일을 벌인다. 그 많은 일을 두 팔 걷어 수습하는 이가 바로 남편 희태 씨. 아내의 귀농 선언에 한마디 반대도 없이 순순히 산골로 들어왔다. 더구나 산골 정착금을 6개월 만에 다 쓰자, 생활비를 벌려고 직장 생활까지 자청했다. 몸은 몇 배 더 고단해졌지만, 서울 살 때 보다 쾌활해진 아내를 보는 게 즐겁다. (출처: 사노라면)
마대산 산나물 주문
휴먼다큐 사노라면에 소개된 영월 마대산 두릅 산마늘 곰취 취나물 등 유기농 산나물 주문은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. 아래 "마대산 산나물 주문"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.
이상으로 사노라면 영월 곰취 산마늘 취나물 유기농 산나물 주문 마대산 휴먼다큐 소개를 마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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